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여름방학 때부터, 특히 2학기 들어서 부쩍 술자리를 갖을 기회가 많았는데, 학교 앞에 있는 '요모조모'라는 술집에 자주 가게 되었죠. 카드에 마일리지도 쌓아 줘요. 재미가 쏠쏠하죠.
보시라.. 정말 자주 간거 같죠? -ㅂ- 매번 여기로만 간것도 아닌데, 많이도 찍혀 있습니다. 9, 10, 11월에 집중되어 있는 저 마일리지. 얼마전에는 드디어 아주머니가 저를 알아봐 주시더군요. 잘 지냈냐고 괜히 친한척도 해주시구요. =ㅂ= 기.. 기뻐해야 하는건지. 암튼 요모조모. 울 학교 앞에서 그나마 안주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통오징어, 닭똥집이 잘 나와요~) 가격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욱~ 포인트 쓸때까지 갈겁니다.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460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676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258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015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356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511 |
30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214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557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874 |
301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434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477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431 |
298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030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700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998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