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 안네 프랑크

조회 수 4347 댓글 0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2008.08.25 15494
309 평택 LG 디지털 파크... file 2005.08.13 14256
308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file 2009.08.17 13520
307 서른 즈음에... 1 file 2008.01.26 13507
306 대학생 2000여명이 의인화한 4대 그룹맨 이미지. file 2008.05.08 13443
305 LG 전자 신입사원교육 1주차 file 2005.01.08 12655
304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file 2006.04.04 12451
303 [중국] 연태 한인성당을 찾아갔습니다. file 2007.11.19 12358
302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29
301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file 2006.10.15 11913
300 장진주사 - 정철 file 2005.10.09 11877
299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710
298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file 2005.01.16 11699
297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file 2007.04.14 11543
296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file 2010.04.23 1137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