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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1. 사랑은 무엇인가요?

    "불같이 타오를 수도‥ 나무처럼 키울 수도‥ 꿈처럼 그릴 수도 없는 사랑은 그러면 무엇인가요?" 스승은 대답했습니다. "사랑은 바다 같은 것이란다. 사랑은 공기 같은 것이란다. 사랑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란다. 눈으...
    Date2008.09.04 ByDreamy Views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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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리집(홈페이지) Update 완료!

    여러 시간의 삽질 끝에 드디어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짝짝짝) 분위기도 Bolg 같이 고치고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해 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슬슬 둘러보시면 예전의 단순하던 페이지 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새옷을 갈...
    Date2008.08.20 ByDreamy Views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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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reamy] 누리집을 수정중입니다.

    이 누리집(홈페이지)을 연 것이 2002년 말이니까 벌써 6년째입니다. 그동안 소소하게 수정하고 모양을 바꾸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크게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갱신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너무 새로운 시스템을 한번 사용해 ...
    Date2008.08.17 ByDreamy Views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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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언제 한 번 봐야지~

    "우리 언제 한 번 봐야지." 언제요? ^^ 저도 가끔 이 말을 씁니다만, 이 말은 참 차가운 말입니다. 이 말의 뜻을 외국의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지요. 당연합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들도 가끔 헛갈리는 걸요. '언제 한 번 봐야지.' 라는 말 뒤에는,...
    Date2008.02.11 ByDreamy Views1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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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하는 사람이 자꾸 떠나가려고 할때

    누가 그린 만화일까. 자꾸만 가려고 하는 사랑을 놓아주라고 하는 사람. '놓아주었는데 돌아오면 영원히 네것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네것이 아니다' 라는 말. Brown : 듣기는 좋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Date2007.12.09 ByDreamy Views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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