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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1. 늘진 해바라기

    늘진 해바라기 - 조웅제 불볕 여름 지난 잊혀진 뒷뜰에 누렇게 성긴 머리칼 쪼그라든 갈래잎 고개숙인 해바라기 그 안에 내가 있어 걸음을 멈췄다 한치씩 자라던 높이에 고개 들고 높게 꿈꾸던 네 태양은 무엇이었나 이제야 아래 바라보니 ...
    Date2020.06.30 ByDreamy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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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꼰대 방지 5계명

    첫째,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둘째,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셋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넷째,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다섯째,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Date2019.03.20 ByDreamy Views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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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공 虛空

    허공 虛空 털썩. 그의 엉덩이는 버스 출발에 밀려 반쯤 빈 쌀자루 마냥 힘없이 의자에 꽂혔다. 나무 젓가락 같던 의지도 더 견디지 못하고 툭 부러졌다. 지친 버스가 저녁어둠 과거를 밀어내며 비틀비틀 달려갔다. 씨끄러운 침묵... 그는 그대로 지난 하...
    Date2018.10.02 ByDreamy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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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
    Date2016.10.10 ByDreamy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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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평온을 비는 기도

    평온을 비는 기도 - 라인홀드 니부어(1892~1971) 하느님, 저희에게 저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저희가 바꾸어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한순간 순간을 살아가고,...
    Date2016.05.30 ByDreamy Views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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