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정은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구석의 사용하지 않는 상자 같은곳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않은 곳에서 다시 살아나 마음을 한번쯤 휘젓곤 하지요.
201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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