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내가 이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2002년이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홈페이지의 모양 만큼이나 써 나가는 내용들도 많이 달라졌지만,
그렇게 많은 내용이나 글들을 남기는 것이 아닐지라도,
세월의 흔적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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